원장 | “위대한 시작”을 하다! - 필탑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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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씨드 작성일17-07-04 10:12 조회13,805회 댓글0건본문
작은 점 하나가 “위대한 시작”입니다.
새로운 시작과 새로운 경험과 경이로운 만남이 점이되고 그 점들이 이어져 선이 되고“이야기(story)”가 됩니다. 그 이야기가 빛나면 그 인생도 빛이 나는 이곳, 잉글리씨드를 사랑하는 이들이 그려가는 이야기가 위대하면 그 사람의 인생도 위대해진다! 는 믿음을 갖고 씨드의 매력에 푹 빠져 있는 서울 동대문 소재 필탑학원 원장 민 경희입니다.
위대한 사람에게는 반드시 “위대한 시작”이 있습니다. 잉글리씨드! 우린 모두 잉글리씨드 안에서 작은 점 하나로 위대한 시작을 만들어 가고 있는 선생님들입니다.
위대한 우리는 아이들을 향한 마음에 있어서 숨겨진 재능에 빛을 더하고 새로운 자신감과 도전의 시작될 수 있도록 항상 연구하고 노력하는 선생님들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영어현장에서 항상 자유로울 수 없는 부분은 “진짜 말이 되는 영어에 대한 목마름”이었을 것입니다.
거창한 영어표현이나 군더더기가 필요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때가 되면 말이 되는 영어, 영어말하기에 대한 목마름은 어느 학원에서나 너무나 간절한 바램이었을 것입니다. 공존하는 모든 자연이 그 이치를 따르듯 영어가 말로 쑥 빠져나가주는 영어! 바로 잉글리씨드를 만난 것은 행운입니다.
행운을 기적으로 바꾸어 내려고 열심히 노력하는 학원이기도 합니다. 17년 3월에 만나 씨앗을 뿌리기 시작한 아직은 햇병아리 학원이지만 그 열정은 곧 성공으로 바뀔 것을 믿습니다. 처음 만난 씨드 영어는 우리 학원 구조와 잘 맞지 않는다 생각하여 고민이 많았습니다.
1:1 학습으로 이루어지는 교육방법을 필탑이 진행하고 있는 Class수업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가능할 것인가? 에 대한 질문과 Class수업에서 씨드의 교육원칙인 원어민의 억양과 속도를 잡아낼 것인가는 커다란 고민이 아닐 수 없었죠.
하지만 열심히 고민하고 좋은 생각을 실천으로 옮겨가며 이루어낸 업적! 자칭 업적을 이루는 과정은 그동안 맛보지 못한 짜릿한 감동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좁은 교실의 특성을 살려 32’컴퓨터 모니터에 씨드의 우수함을 싣고 그룹수업으로 위대하게 변신을 시도한 결과 “함께하는 영어”를 성공적으로 만들었고 그 화음은 짜릿한 감동수업으로 이어졌습니다.
Class에서 수준이 맞지 않는 학생, 발음 교정이 필요한 학생, 영어실력이 부족한 학생들은 Lab실에 기존의 1:1 수업방식으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잉글리씨드 교수법은 영어교육현장에서 100% 긍정의 바이러스로 전파되어 우리 아이들에게 그 어떤 영어공부 학습법으로써 모든 수업이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처럼 학생 개개인 모두에게 좋은 결과로 맛있게 준비되어진 영어라고 생각합니다.
잉글리씨드로 영어공부를 하는 학생들이라면 반드시 긍정의 에너지가 넘치고 긍정의 에너지의 디자이너인 잉글리씨드 원장님, 선생님에게 영어만큼은 맡기고 싶어질 것입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교육현장에서 뜨겁게 울리는 감동의 결과는 바로 이런 느낌입니다.
잉글리씨드로 영어교육을 받은 아이라면, 누구나, 아이들의 영어 발음이 아이들의 영어 억양이 아이들의 영어 속도감이 영어의 정확성이 영어의 자신감을 넘어선 그 열정과 그 행복한 표정이 “꿈을 가진 아이들”을 “행동하는 아이들”로 만들어 주는 차이를 느끼게 해줍니다.
‘Engliseed 라는 작은 시작 점 하나가 우리에겐 ‘새로운 경험’의 바탕이 될 것이고 ‘새로운 발견’과 ‘새로운 만남’을 열어준 계기가 될 것을 믿으며 짧은 순간의 감동이 우리 아이들의 일생에 새로운 꿈을 안겨줄 것을 믿습니다.
우리 모두는 씨드 안에서 아이들에게 앞으로도 더 좋은 영어교육으로 힘이 되어주는 “위대한 시작”을 만들어 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오늘도 교육현장에서 한 점 부끄럼 없이 영어라는 큰 산을 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잉글리씨드 가족 모두에게 오월 신록의 계절에 필탑학원 & 잉글리씨드에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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