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 | 부산 개금삼성 영어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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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씨드 작성일17-07-04 10:09 조회14,210회 댓글0건본문
영어를 가르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하는 고민, 그것은 바로 이것이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재미있게 영어를 공부하지?” “왜 아이들은 10년을 공부하고도 영어를 말하지 못하지?”
나 또한 이러한 고뇌를 하며 아이들을 가르쳐 왔다. 그리고 이를 해결해 줄 program을 찾아 왔다. 그러나 딱히 훌륭한 Teaching program이 없었다. 그러던 나에게 Engliseed라는 뜻밖의 한줄기 빛과 같은 system이 찾아 왔다.
두뇌학습을 기반으로 모든 학습을 말로 하는 정말이지 믿지 못할 program! 어휘, 문법, Talking, Speaking 등 모든 학습을 말로 한다. ‘무슨 차이가 있을까? 무슨 효과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첫째, 아이들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학습한다. “선생님 얼마 안 되었는데 저 집에 가야될 시간이에요” 초등3학년이 되는 ‘정유진’ 친구의 말이다.
둘째, 수업이 즐겁다. 10분만 수업하면 지루해서 몸을 꼬는 아이들이 엄청 집중해서 입으로 단어, 문장을 뱉어 낸다. “선생인 집에 가면 배고파요. 말을 너무 많이 했어요. 5학년 ‘양해원’ 학생의 말을 듣고 난 크게 웃지 않을 수 없었다.
셋째, 아이들이 영어로 speaking을 하면서 영어를 좋아하게 되고, 원어민을 만나도 두려움 없이 말한다. 왜? 늘 영어로 말을 해왔으니까.
넷째, 아이들이 자존감이 상승되고, 아무런 지문도 보지 않고 speaking을 하게 되면서 두뇌의 역량이 강화되어 다른 학습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 당연히 부모님들이 좋아하신다.
이상의 이유들로 요즘 우리 아이들은 영어를 즐긴다. 나의 얼굴에는 미소가 늘 있다. ‘이것이 영어를 학습하는 이유이다’ ‘이렇게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요즘 머릿속에서 맴돈다.
난 정말이지 멋진 선택을 했으며, 아이들은 즐겁고 나는 웃으면서 영어를 가르친다. Engliseed! 정말이지 대한민국 최고의 학습 프로그램이다. 그러니 당연히 이 회사는 지속적인 발전을 하고 있는 모양이다.
많은 지인들에게 소개를 해 주고 싶다. “아직도 SEED를 모르냐?”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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