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 | 시드 사용후기 올립니다.(청주 권혁미)

초등 5학년의 CNN영상입니다.

시드 3개월 사용후 결과물로 찍었는데요. 발음, 속도, 유창함이 엿보이네요.

시드는 잠자고 있던 영어의 본능을 깨워 영어의 달인으로 만들어 줍니다. 지금까지 겪어본 프로그램중 최고의 tool이라고 생각하고 상상 이상의 결과를 만들어 준다고 생각합니다.

영어 실력이 쌓여도 감사한 일인데 그것도 모자라 자존감까지 높아지게하고 영어가 어려운 것이 아닌 쉽다는 단계까지 이르게하고 심지어 영어가 즐겁다는 생각까지 들게 하네요.

영상피드백으로 부모님으로부터 신뢰를 얻을 수 있는것은 물론이고, 아이들의 작은 목표를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단어면 단어, 말하기면 말하기, 문법이면 문법, 리딩이면 리딩, 모든 분야에서 최고의 정점을 찍을 수 있도록하는 훌륭한 프로그램이 바로 시드입니다.

한계가 어딘지 모르는 시드의 잠재력은 아이들의 감춰진 잠재력을 끌어내서 결국은 잘할수 밖에 없도록하네요. 무한경쟁과 무분별하게 돈만 소비하게 하는 사이비 같은 암울한 영어 교육시장에 한줄기 빛과 희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드 사랑합니다. 청주 권혁민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