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 | 상도보습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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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씨드 작성일17-06-11 01:26 조회13,829회 댓글0건본문
잉글리씨드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잉글리씨드를 시작한지 만 2년이 된 서울 동작구에 있는 상도보습학원 한상혜원장입니다.
여러 영어의 프랜차이즈를 도입하여 25여년을 해 왔지만 외국인을 만나 자유롭게 소통이 안되어 목마름이 있던 터에 임창문대표님의 잉글리씨드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임창문대표님과의 개인적인 인연이 19년이나 되다 보니 사람 됨됨이에 더욱 믿음이 갔지만 따님인 찬희가 외국에서 공부하지 않고도 free talking이 되는 것을 보고 더욱 믿음이 갔습니다. 아~ 그대로 쫓아하면 말문이 열리겠구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콩닥 콩닥 뛰기 시작했습니다.
잉글리쉬씨드의 가장 좋은점은 과정을 끝내는 시간은 아이들의 능력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일단 끝나면 똑같아진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매력적인 프로그램이 또 있을까요? 잉글리씨드를 도입하면서 선생님과 아이들도 능동적으로 변하고 교실분위기도 활기차게 변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학생중심의 참여하는 수업이라는 것입니다.
처음에 암기가 어렵던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치느냐에 따라 힘들지 않게 많은 문장을 암기시킬수 있슴에 놀라웠습니다. 초등학생에게 제일 가르치기 힘든 영문법과 독해도 자연스럽게 말로 하다 보니 1학년한테도 가르칠 수 있슴은 특허감입니다.
원어민선생님없이 free talking이 가능하도록 잉글리씨드로 가르쳐 보겠습니다. 프랜차이즈의 성공은 본사에서 하는대로 똑같이 따라하는것이 성공의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잉글리씨드가 대한민국영어의 대표적인 살아 있는 영어교육의 초석이 되기를 바랍니다.
잉글리씨드 가족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한상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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