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 | 중계동 무무 영어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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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씨드 작성일17-06-03 08:58 조회14,133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잉글리씨드를 대략 1년 조금 넘게 사용한 중계동 학원입니다.
제가 1년간 사용하면서 느끼고 경험한 이야기를 두가지로 말씀 드려 볼까 합니다.
첫번째는 기존 프로그램을 사용하다가 잉글리씨드를 사용함으로서 변화 된 부분 두번째는 처음부터 잉글리씨드를 사용하여 학습을 한 경우에 대해서 느낀점을 이야기하겠습니다.
첫번째 기존 프로그램으로 학습하면서 제가 문제로 생각했던부분은 학습을 하면서 아이들이 지루해한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지루해 하고 중간에 그만둘 것 같은 아이를 먼저 데리고 시작하였습니다.
결과는 아이가 영어를 즐기면서 하게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았고 덕분에 아이는 학습을 지금까지 잘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기존의 교재 사용료가 너무 비싸다보니 예전같이 100명이 넘을때는 수익 구조에 대해 걱정을 안했지만 요즘같이 인원이 적을때는 너무 부담이 되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점차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두번째 처음부터 잉글리씨드로 학습을 한 경우에 대해서는 우선 알파벳을 조금 알거나 거의 모르는 아이들도 빠른 시간내에 소리를 내어 말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빠른시간에 아이들이 자부심을 가진다는 것입니다. 보통 아이들이 파닉스를 깨우치고 읽기를 하다보니 유창하게 말하기를 하려면 많은 시간을 필요로 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전체적으로 1년정도 사용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점은 아이들의 변화 즉 적극성을 가진다는 것과 기존에 사용했던 것에 비하여 빠른시간 내에 성과를 보여 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제 생각에는 영어를 학습하는 방법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방법들 중에 가장 빠르게 영어에 친숙해지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아이들을 지도하는 것이 아이들과 학원이 같이 행복해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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